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위치/Wonderland Dreams (문단 편집) ==== 부름받은 금기 ==== || '''영어명''' ||<-3> Abomination Awakened ||<|5> [[파일:C_105321020.png]]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呼び覚まされし禁忌 || || '''클래스''' || 위치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3 || '''레어도''' || 레전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6/6 || '''진화 후''' || 6/6 || ||<|2> '''카드 효과''' ||<-4> '''진화 전 :''' 이 추종자는 공격불가. 내 턴 동안 내 손에 카드가 더해져 9장이 되었다면, 이 추종자는 진화하며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3. || ||<-4> '''진화 후 :''' 공격가능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'''진화 전 :''' 두려움은 숭배의 시작. 증오는 애정의 지속. 마법사여, 나는 그대가 소환한 악몽일지니. 나를 봉인하려 한다면 언젠가 다가올 해방은 숙명이라 여기거라. || ||<-4> '''진화 후 :''' 속박의 사슬은 지금 나의 몸과도 같다. 마법사여, 나의 충동을 느끼거라! 나는 그대들의 생을 실존으로부터 해방하고 허무로 돌리는 자일지니. || >소환시 : "두려움은, 숭배의 시작!" >진화시 : "속박의 사슬은 나의 피, 나의 살이다!" >공격시 : "니 놈을 해방한다!" >파괴시 : "나를, 속박하는가...!" 동화 속 세상 카드답게 3코스트 6/6이라는 압도적인 능력치[* 동일하게 '조건 만족 전까지 공격 불가'라는 패널티를 지닌 '복수의 악마'의 '''진화''' 버전과 동일한 스펙이다. 즉, '''중대형 추종자''' 급이라는 것.]를 가지고 있지만, 진화시켜야만 공격할 수 있다는 페널티를 가진 추종자. 그래도 진화시켜서 때려도 '''3코스트 4/4''' 수준인데다 스스로 진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페널티는 이러한 유형의 카드치고 가벼운 편[* 뱀파의 복수의 악마는 체력 10 이하일 때만 공격이 가능하고, 네메시스의 '저주받은 석상'은 공명상태로 들어가면 공격이 가능해지는 대신 기존에 있던 수호를 잃으며, 드래곤의 재버워크 리메이크는 '''아예 공격이 불가능하다.''' --근데 이쪽은 공격이 가능하면 큰일난다-- ]이며, 손을 꽉 채워서 적 필드를 청소하고 스스로 진화하든, 직접 진화시켜서 때리든 6점은 아프다. 위치는 8개의 클래스 중에서 드로 능력이 가장 뛰어난 클래스이기 때문에 한번 내놓으면 [[상상도 못한 정체|상상도 못한 방식]]으로 손을 채울 수 있으며, 때문에 언제든지 진화해서 필드를 초토화시키고 명치를 때릴 수도 있다는 위협을 상대에게 주기 충분하다. 즉 그냥 던져놔도 상당한 어그로를 끌어 결국 '''3코스트 6/6 명예 수호'''(...)나 마찬가지로 '토템'으로써의 능력도 뛰어나다. 만약 후공 3턴에 어떻게든 꺼내 놓아서 진화만 성공한다면 '''6뎀을 그냥 명치에 줄 수 있다.''' 스텟 패널티가 있음에도 진화만 하면 공격할 수 있으며 6/6이라는 막강한 능력치 때문에 대부분의 위치가 3장 넣지만, 카드 드로우가 딸리는 편인 비술 덱[* '''어디까지나 위치 치고 상대적으로 딸리는 편인 것이다.''' 아래 오즈의 대마녀 덕분에 비술 덱은 패말림이 쉽게 일어나진 않는 편이지만, 패 소모가 꽤 과한 편이라 패의 카드 수가 5장을 넘기는 것을 보기는 다른 위치에 비해 힘든 편이다.]에선 잘 쓰지 않는 편이다. 키마이라가 재발견되기 이전의 초월 덱에서도 제법 사용되었고, SFL부터 전체적으로 드로가 후해지면서 더더욱 강력해졌으며, DBN에서는 사하퀴엘이 퇴출된 중립 진저 위치를 필두로 수많은 위치 아키타입에서 광역+명치 보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. 오직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의 음유시인과 마나리아 마법서는 물론이요 빛나는 종소리의 천사나 풋내기 마술사 새미와 같은 다양한 드로 카드들을 덱에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